"5선발 중 최고" 기어이 5선발 벽 뚫었다, '원태인 프로젝트' 본격화, 60구->80구->100구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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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투수 장찬희가 사령탑의 극찬 속에 5선발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장찬희의 투구 내용을 칭찬하며 본격적인 선발 투수로서의 육성 계획을 밝혔다.
그는 "장찬희가 5선발로서 안정감을 보여준다면 선발 로테이션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고, 이는 곧 과부하가 걸린 불펜진이 힘을 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진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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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투수 장찬희가 사령탑의 극찬 속에 5선발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투구수를 차츰 늘려가는 빌드업을 통해 팀의 5선발 고민에 희망의 빛을 던졌다.
박진만 감독은 장찬희의 투구 내용을 칭찬하며 본격적인 선발 투수로서의 육성 계획을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 26일 고척 키움전에서 보여준 장찬희의 데뷔 첫 선발 등판 내용에 대해 "그동안 좌완 이승현이나 양창섭도 좋은 활약을 했지만, 내용 면에서는 장찬희가 우리 5선발 후보 중 가장 좋았다"고 높게 평가했다. "좌완 이승현 선수나 양창섭 선수도 첫 선발 등판 내용이 좋았지만, 탈삼진 비율(3이닝 4K)이나 타자를 윽박지르는 힘이 있다. 구위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경기 60구 예정에 따라 59구를 소화한 장찬희는 이번 한화전에서 80구까지 투구 수를 늘릴 예정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투구 수를 끌어올려 100구까지 완벽한 선발 몸상태를 갖출 계획.
박 감독은 장찬희의 활약이 팀 전체 마운드 운용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에 주목했다.
그는 "장찬희가 5선발로서 안정감을 보여준다면 선발 로테이션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고, 이는 곧 과부하가 걸린 불펜진이 힘을 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진다"고 기대했다.
경남고 졸업 후 3라운드 29순위로 입단한 루키 장찬희는 올시즌 8경기에서 2승1패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16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탈삼진 13개, 볼넷은 7개를 기록중이다.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32, 피안타율 0.238로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원태인의 루키 시절 성장과정을 그대로 밟고 있는 또 하나의 에이스 후보가 본격적인 선발 담금질에 들어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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