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통증 없는 삶 원한다"… 병상에서 근황 전한 손흥민 옛 동료 라멜라, 10년 미뤄온 고관절 수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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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에릭 라멜라가 현역 은퇴 후 커리어 내내 참아왔던 고관절 통증에서 해방되는 수술을 받았다.
현역 내내 미뤄왔던 수술을 마친 라멜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금 아프긴 하지만 새로운 고관절과 함께 이 보형물이 통증 없는 삶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든 분께 인사를 전한다. 항상 메시지를 보내주는 분들께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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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한때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에릭 라멜라가 현역 은퇴 후 커리어 내내 참아왔던 고관절 통증에서 해방되는 수술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라멜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병원에서 촬영한 엑스레이 사진과 수술 직후 영상을 공개했다. 과거 토트넘을 비롯해 리베르 플레이트·AS 로마·세비야·AEK 아테네에서 뛰었던 라멜라는 지난 10년 동안 고질적인 고관절 부상에 시달리다 32세라는 어린 나이에 현역에서 은퇴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안착했을 당시 포지션 경쟁자로서 활약했던 선수로 유명하다. 환상적인 라보나 킥 등 개인기가 특출 났던 선수로 팬들에게 기억된다.

라멜라는 현역 은퇴 당시 자신의 몸 상태가 부상으로 한계에 내몰렸다고 밝히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라멜라는 "오랫동안 나를 괴롭혀온 신체적 문제 때문에 은퇴를 결정했다"라며 "연골이 마모되고 심각한 골관절염이 있었다. 상태가 심각해 훈련 방식을 바꿔야 했고, 주중에 훈련하면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정도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현역 내내 미뤄왔던 수술을 마친 라멜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금 아프긴 하지만 새로운 고관절과 함께 이 보형물이 통증 없는 삶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든 분께 인사를 전한다. 항상 메시지를 보내주는 분들께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멜라는 수술 이후 세비야 코칭스태프로 합류해 제2의 축구 인생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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