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객인 줄”…아프리카 호텔에 3.6m 악어가 나타났다
정봉오 기자 2026. 4. 2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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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 악어가 나타났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ABC 뉴스 등에 따르면 24일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서 길이 약 3.6m에 달하는 악어 한 마리가 포착됐다.
악어는 인근 잠베지강에 있다가 호텔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됐다.
한 호텔 투숙객은 "웨이터들에 따르면 악어는 마치 손님인 양 당당하게 걸어 들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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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 악어가 나타났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 당국은 악어를 안전하게 포획한 뒤 강으로 돌려보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ABC 뉴스 등에 따르면 24일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서 길이 약 3.6m에 달하는 악어 한 마리가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악어는 호텔 리셉션, 라운지를 지나 주방까지 이동했다. 조리대에 오르려 있는 힘껏 발버둥 치기도 했다.

악어는 인근 잠베지강에 있다가 호텔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됐다. 한 호텔 투숙객은 “웨이터들에 따르면 악어는 마치 손님인 양 당당하게 걸어 들어왔다”고 했다.
호텔로 들어온 악어는 나일악어로 파악됐다. 나일악어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악어로 꼽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악어는 야생동물 구조팀에게 구조돼 인근 강으로 옮겨졌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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