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반기 ‘동행일자리’ 6943명 모집…취약계층 고용 확대

조언 기자 2026. 4. 29. 0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참여자 6943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맞춰 기획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돌봄과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맞춰…상반기보다 345명 늘어
2026년 서울 동행일자리 홍보 포스터. 서울시청 제공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참여자 6943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맞춰 기획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돌봄과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하반기 사업에서 전 분야 일자리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모집 인원은 상반기(6598명)보다 345명 늘었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돌봄·건강 약자 지원 963명(169개 사업) △경제 약자 지원 531명(83개 사업) △사회 안전 약자 지원 2330명(249개 사업) △디지털 약자 지원 709명(55개 사업) △기후환경 약자 지원 2410명(207개 사업)이다.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대상은 가구원 합산 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합산 재산 4억9900만 원 이하인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다.

근무 시간은 하루 6시간, 주 5일이며 급여는 일급 약 6만2000원 수준으로 월평균 세전 180만 원가량이다.

이 밖에 사업별 자격 요건과 업무 내용, 근로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 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고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에는 모집 규모를 확대해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