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원정 앞두고 변수 발생… '부상' 하베르츠 끝내 못 쓰는 아스널, 대신 에제 출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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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카이 하베르츠의 결장을 공식화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대결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밝힌 부상자 명단에 하베르츠가 포함됐다는 점을 공식화했다. 미러>
다행스러운 점은 뉴캐슬전에서 하베르츠와 더불어 부상을 당했던 에베레치 에제가 출전이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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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카이 하베르츠의 결장을 공식화했다. 반면 에베레치 에제는 출전이 가능하다며 한시름을 놓았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30일 새벽 4시(한국 시각)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예정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있다. 대회 준결승에 오르기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락지 않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인 아스널은 이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을 앞두고 핵심 선수인 카이 하베르츠를 잃었다.
하베르츠는 지난 26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했다가 전반 30분경 부상으로 쓰러진 바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대결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밝힌 부상자 명단에 하베르츠가 포함됐다는 점을 공식화했다. 하베르츠뿐만 아니라 수비수 주리엔 팀버 역시 훈련을 소화하고 있지만 출전 여부는 알 수 없다며 가능성을 낮게 봤다.
다행스러운 점은 뉴캐슬전에서 하베르츠와 더불어 부상을 당했던 에베레치 에제가 출전이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에제뿐만 아니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부카요 사카도 정상적 출전이 가능한 상태다. 시즌 막판 부상자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스널 처지에서는 그나마 다행스러운 상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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