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황금기 수비 핵심 떠난다… 스톤스, 시즌 종료 후 맨시티와 결별 "함께 했던 시간은 영원히 내 일부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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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에서 10년간 활약했던 수비수 존 스톤스가 2025-2026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맨체스터 시티는 "스톤스가 우리 팀에서 기억에 남을 매우 성공적인 10년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된다. 스톤스는 2016년에 합류한 이후 293경기에 출전하며 클럽에 있어 위대한 10년을 보냈다"라며 "스톤스가 클럽 역사상 가장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시대를 구가하는 데 기여한 공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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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서 10년간 활약했던 수비수 존 스톤스가 2025-2026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맨체스터 시티는 28일 밤(한국 시간) 성명을 통해 스톤스의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과 스톤스는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스톤스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게 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스톤스가 우리 팀에서 기억에 남을 매우 성공적인 10년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된다. 스톤스는 2016년에 합류한 이후 293경기에 출전하며 클럽에 있어 위대한 10년을 보냈다"라며 "스톤스가 클럽 역사상 가장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시대를 구가하는 데 기여한 공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밝혔다.
스톤스도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작별 인사를 전했다. 스톤스는 "좋은 것에는 끝이 있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최고의 순간이었고, 그것은 영원히 내 일부로 남을 것"이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스톤스는 2016년 여름 에버턴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이후 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앞세워 핵심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을 비롯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022-2023시즌 트레블 달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다만 2025-2026시즌에는 부상과 수비진 개편 여파로 출전 시간이 줄어든 상황이었다. 마크 게히,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등 젊은 자원들이 가세하면서 입지가 다소 좁아졌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스톤스에 이어 9년을 함께한 베르나르두 실바와도 결별을 확정했다. 지난해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팀을 떠난 바 있어, 황금기를 이끌었던 핵심 자원들이 차례로 이탈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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