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영 대장 6,000m대 미등봉 도전

신준범 2026. 4. 29. 0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4월 8일 경기도 성남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2026 히말라야 사트피크SAT PEAK(6,220m) 개척 원정대 발대식'을 열었다.

원정대는 단장 곽달원(HK이노엔 대표이사), 대장 안치영을 비롯한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29일간 네팔 히말라야 칸첸중가 지역 샤르푸산군에 위치한 미답봉 사트피크 초등에 도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배서영 대원, 이의준 대원, 최지호 대원, 안치영 대장, 최형욱 대원, 백종민 대원, 이상국 대원. 사진 대한산악연맹 제공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4월 8일 경기도 성남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2026 히말라야 사트피크SAT PEAK(6,220m) 개척 원정대 발대식'을 열었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원정은 미등봉 개척 등반이며, DYPNF, HK이노엔, 노스페이스가 후원한다.

원정대는 단장 곽달원(HK이노엔 대표이사), 대장 안치영을 비롯한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29일간 네팔 히말라야 칸첸중가 지역 샤르푸산군에 위치한 미답봉 사트피크 초등에 도전한다. 원정대는 지난 4월 11일 출국했다.

사트피크는 네팔 최동부의 산악지대에 위치한 미답봉으로, 급경사의 설벽과 날카로운 빙능선, 암·빙 혼합 구간이 이어지는 험봉이다. 2022년 이탈리아 원정대가 6,100m 전위봉까지 진출했으나 정상 등정에는 실패한 바 있다.

원정대는 알파인 스타일(경량·무지원 방식)로 등반하며 변화하는 고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카트만두에서 출발해 바드라푸르, 타플레중, 암지로사를 거쳐 35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한 뒤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등반에 나선다.

히말라야 사트피크(6,220m).

월간산 5월호 기사입니다.

Copyright © 월간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