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사투' 토트넘 또 부상 악재 터졌다… 솔랑키 햄스트링 부상 시즌 아웃 위기, 북중미 월드컵도 빨간불

김태석 기자 2026. 4. 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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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도미닉 솔랑키가 시즌 아웃 위기에 처했다.

솔랑키가 속한 토트넘은 25일 밤(한국 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사비 시몬스와 솔랑키를 모두 부상으로 잃었다.

영국 매체 <더 선> 에 따르면 전반 41분 교체 아웃된 솔랑키는 햄스트링 2단계 손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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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도미닉 솔랑키가 시즌 아웃 위기에 처했다.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다.

솔랑키가 속한 토트넘은 25일 밤(한국 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쉽지 않은 흐름 속에서도 후반 37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사비 시몬스와 솔랑키를 모두 부상으로 잃었다. 시몬스는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이 확정됐고,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나서려던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무산됐다.

솔랑키 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전반 41분 교체 아웃된 솔랑키는 햄스트링 2단계 손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회복 기간은 최소 3주에서 최대 8주로 예상된다. 이 경우 토트넘의 시즌 막판 일정은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준비하던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역시 어려워질 수 있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지난 3월 A매치에서 솔랑키를 발탁해 기량을 점검한 바 있다. 솔랑키 입장에서는 기대가 컸던 대회였지만, 이번 부상으로 엔트리 경쟁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더 선>은 토트넘이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35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부상 상태를 설명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로서는 아스톤 빌라전 결장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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