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서울예대 03학번 “거지 연기 너무 잘해 타입캐스팅 돼”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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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이 대학시절 거지 연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서울예대 03학번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학생이었냐"고 묻자 구교환은 "인정받고 싶어서 되게 온몸으로. 지금도 그렇다. 그때는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으니까 계속 어필하고 증명하고 싶었을 거다. 과제 연기 되게 열심히 하고. 너무 열심히 해서 타입 캐스팅이 됐다. 그런 역할만 계속 시키는 거다. 뭔가 열심히 하다 보니 그걸로 계속 찾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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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구교환이 대학시절 거지 연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4월 28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7회에서는 배우 구교환이 출연했다.
장도연이 “서울예대 03학번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학생이었냐”고 묻자 구교환은 “인정받고 싶어서 되게 온몸으로. 지금도 그렇다. 그때는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으니까 계속 어필하고 증명하고 싶었을 거다. 과제 연기 되게 열심히 하고. 너무 열심히 해서 타입 캐스팅이 됐다. 그런 역할만 계속 시키는 거다. 뭔가 열심히 하다 보니 그걸로 계속 찾더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무슨 역할이냐”고 묻자 구교환은 “거지요. 양아치, 불량 학생. 그 역할들이 나쁘지는 않다. 교환이 구두 잘 닦는다며? 침 잘 뱉는다며? 그것만 들어오는 거다. 어릴 때도 느껴진다. 나는 학교 안에서 이것밖에 못 하겠구나”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학교 다니다가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있냐”고 묻자 구교환은 어떤 식으로든 만나고 있다며 “졸업하는 순간 영화를 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안다. 졸업 영화제 끝나고 우울했다. 백수가 돼서. 취업 개념이 없었다. 인턴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졸업 영화 ‘죽기직전 그들’을 잘 찍었다. 어린 기세가 느껴진다”며 대학 시절을 돌아봐다.
이어 구교환은 부친 사진관을 빌려서 작품을 남긴 적이 있다며 “갖고 있는 건 다 써먹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단편 차량이 이옥섭 감독 차량이다. 아버지 사진관도 폐업했는데 작품에는 남아있다. 제일 기분 좋게 담겨있는 건 저다. 배우를 하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배우 직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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