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고 있었다” 고우석 복귀 의사 타진한 LG, 천군만마 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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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소통하고 있었죠."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28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국내 무대 복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염 감독은 "(차명석) 단장님과 구단의 영역이지만 그간 꾸준히 연락해 온 게 (복귀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LG가 고우석의 복귀 의사를 타진한 시기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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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28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국내 무대 복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염 감독은 “(차명석) 단장님과 구단의 영역이지만 그간 꾸준히 연락해 온 게 (복귀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LG는 최근 유영찬의 이탈로 마무리투수가 필요해졌다. 유영찬은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서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국내 병원 세 곳서 교차 검진을 진행한 그는 27일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핀 고정술을 받기로 했다. 2년 전 다친 부위를 또 다쳐 수술이 불가피했다. 염 감독은 장현식, 김영우 등 기존 필승조를 상대 타순과 유형에 맞춰 대체 마무리로 기용할 방침이다.
유영찬의 이탈로 고우석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고우석은 LG서 통산 139세이브를 작성한 마무리다. 2023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그는 3년째 메이저리그(MLB)에 도전 중이지만 아직 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그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서 3경기에 등판해 3.2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대만전의 승부치기 실점을 제외하면 단 1개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염 감독은 “마운드서 모습이 좋더라. 지난겨울만 해도 ‘이제 올 때 되지 않았냐’고 농담했는데, 지금 온다면 여러 여건이 잘 맞아떨어질 것 같다”고 얘기했다.
염 감독은 LG가 고우석의 복귀 의사를 타진한 시기도 분명히 했다. 그는 “(유)영찬이가 다쳐서 우석이한테 ‘와 달라’고 했다면 우석이도 섭섭해하지 않았겠나. ‘필요해지니 이제서야 움직인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석이와 소통은 영찬이가 다치기 전부터 계속 이어오고 있었다. 꾸준히 소통해 온 게 (복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수원|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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