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도 변수로 작용할까?…"조별리그 끝난 뒤 모든 경고 말소! 토너먼트 결장 위험 줄이기 위해 적용"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큰 변수가 될까.
영국 '미러'는 28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조별리그 종료 후 모든 경고를 말소하는 중대한 규칙 변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선수들이 토너먼트 경기에 결장할 위험을 줄이기 위해 8강전 종료 후에도 동일한 초기화가 적용될 예정이다"고 했다.
이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이 제안은 밴쿠버에서 열리는 FIFA 평의회에서 논의 및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며 "이번 여름부터 월드컵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며, FIFA는 새로운 형식 아래에서 출장 정지 사례를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기존 월드컵에서는 8강전이 끝난 뒤에만 경고가 말소됐다. 조별리그 3경기, 16강전 그리고 8강전에서 경고 2장을 받으면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개정되는 규칙에 따르면 조별리그 3경기가 끝난 뒤 한 차례 경고 기록이 말소된다. 이어 32강, 16강, 8강전이 마무리된 후 다시 한번 리셋될 예정이다.
조별리그에서 2장의 경고를 받거나 4강 이전 토너먼트에서 경고 2장을 받을 때만 경고 누적 징계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다.
이번 대회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 가장 큰 변화는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났다는 점이다. 각 조에 4개 팀이 속해있다. 총 12개 조다. 각 조 상위 2팀과 각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 무대를 밟는다.

홍명보호는 개최국 멕시코와 한 조다. A조에서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한다. 세 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은 6월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A조 1차전 체코와의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를 상대한다.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두 경기를 마친 한국은 6월 25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새롭게 바뀌는 경고 누적 규칙이 한국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까. 토너먼트에 진출해야만 바뀐 규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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