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승 겨냥한 임희정 "세컨드샷 탄도 높여 정교하게 공략" [KLPGA DB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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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임희정은 KLPGA 투어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2022년 우승했던 곳인 만큼 코스와의 궁합은 좋다고 생각한다"며 "레인보우힐스는 전반적으로 정확한 티샷을 요구하는 곳인데, 티샷만 잘 따라준다면 언제든 찬스를 만들 수 있는 코스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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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임희정은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임희정은 2022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때 우승을 차지했다.
임희정은 KLPGA 투어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2022년 우승했던 곳인 만큼 코스와의 궁합은 좋다고 생각한다"며 "레인보우힐스는 전반적으로 정확한 티샷을 요구하는 곳인데, 티샷만 잘 따라준다면 언제든 찬스를 만들 수 있는 코스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올해 5개 대회에 참가해 3번 컷 통과한 임희정은 그린 적중률은 5위(78.52%)로 높지만, 라운드당 평균 퍼팅은 105위(31.53개)에 머물러 있다.
이어 임희정은 "현재 샷 감과 컨디션이 점차 올라오고 있지만, 4일간 일정한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체력 관리가 이번 대회의 관건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 임희정은 "이번 주에는 다소 부족했던 미들·롱 퍼트의 거리감을 잡는 데 집중하고, 세컨드 샷의 탄도를 높여 정교하게 공략할 계획이다 "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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