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포인트 1위 김민솔 "끝까지 버텨내는 힘이 좋아졌어요" [KLPGA DB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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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올해 루키로 뛰는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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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올해 루키로 뛰는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신인상 포인트 1위, 상금 순위 3위를 기록 중인 김민솔은 KLPGA 투어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아직 시즌 초반이라 순위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준비한 것들을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솔은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버텨내는 힘이 좋아졌는데, 무엇보다 스스로를 믿고 플레이하려 노력하는 태도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김민솔은 "전반적인 컨디션이나 샷감은 나쁘지 않지만, 경기 중 미세하게 어긋나는 리듬을 다듬으며, 과정에 더욱 몰입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는 그린 주변 어프로치 거리감에 집중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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