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치밀하게 세운 공략이 적중했을 때 느끼는 뿌듯함" [KLPGA DB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4. 2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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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대표주자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KLPGA 투어 통산 20번째 우승에 재도전한다.

박민지는 2021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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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0일 개막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민지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대표주자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KLPGA 투어 통산 20번째 우승에 재도전한다. 



 



박민지는 2021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때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지는 KLPGA 투어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치밀하게 세운 공략이 적중했을 때 느끼는 뿌듯함이 커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코스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직전 대회인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7위로 올해 첫 톱10에 진입한 박민지는 "지난주 대회를 통해 스스로의 골프를 점검하며 충분히 예열을 마쳤고, 현재 컨디션도 좋다"고 말했다. 



 



또 박민지는 "특히 이곳은 내 구질과 잘 맞는 코스라 기대가 되는데,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 드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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