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와 궁합이 잘 맞는 노승희, 시즌 첫 우승 기대 [KLPGA DB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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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지난해 시즌 상금 2위를 기록한 노승희는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5개 대회에 참가한 노승희는 3번 컷 통과했으며, 지난주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12위가 가장 좋은 성적으로 현재 시즌 상금 60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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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지난해 시즌 상금 2위를 기록한 노승희는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노승희는 2024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 때 우승을 차지했다.
노승희는 KLPGA 투어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첫 우승을 거둔 곳이고 개인적으로 코스와 궁합이 잘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승희는 "레인보우힐스는 블라인드 홀이 많아 티샷의 정확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린 경사가 심해 경사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세컨드 샷을 잘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5개 대회에 참가한 노승희는 3번 컷 통과했으며, 지난주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12위가 가장 좋은 성적으로 현재 시즌 상금 60위에 머물러 있다.
노승희는 "대회를 거듭하며 샷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는 만큼, 완벽한 샷에 집착하기보다 당장 코스에서 해야 할 것에 집중해 반등의 터닝포인트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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