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경기력 김시현 "첫 우승을 꼭 이루고 싶어요" [KLPGA DB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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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올해 강한 상승세를 타는 김시현은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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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올해 강한 상승세를 타는 김시현은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현은 2025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때 준우승했다.
또한 김시현은 현재 톱10 피니시율 부문에서 상금 1, 2위인 이예원, 전예성과 함께 공동 1위(60%)다.
올 시즌 KLPGA 종합능력지수(평균타수순위+평균퍼팅+이글수순위+평균버티순위+벙커세이브율순위+그린적중률순위+드라이브거리순위+페이웨이안착률순위)는 단독 1위에 올라 있다.
대상 포인트 3위를 기록 중인 김시현은 KLPGA 투어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올 시즌 의도한 대로 샷이 구사되면서 위기 상황을 최소화한 덕분에 꾸준한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선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시현은 "특히 최근 웨지샷 감각이 좋아 자신감이 붙은 상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시현은 이번 코스에 대해 "지난해 단독 2위를 기록했던 레인보우힐스는 좁은 페어웨이와 심한 그린 언듈레이션 때문에 샷과 쇼트게임, 퍼트의 삼박자가 모두 완벽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이번 대회에서는 아쉬웠던 퍼트 보완에 주력해 첫 우승을 꼭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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