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2kg 감량 선언…“5시 이후 안 먹어”

이정연 기자 2026. 4. 2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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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2kg 감량을 선언하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28일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에는 '댓글 읽다가 다이어트 결심한 김사랑 (+아이랑 벚꽃 명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사랑은 "죽어도 안 빠지는 살이 있다"며 "어떻게 빼면 되는지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자꾸 흔들려 못 빼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제작진 제안으로 3kg 감량을 원하는 PD와 다이어트 메이트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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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사랑이 2kg 감량을 선언하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28일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에는 ‘댓글 읽다가 다이어트 결심한 김사랑 (+아이랑 벚꽃 명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사랑은 반려견과 야외 나들이에 나섰다. 촬영 전 반려견과 달리며 운동을 한 그는 피자와 샐러드 등을 주문하며 팬들의 댓글에 답했다.

김사랑은 촬영 때 음식을 먹지 않으면 에너지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정말 조금 먹고 차라리 찍는 날에 먹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몸무게 재는 장면을 보고 싶다’는 댓글을 읽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김사랑은 “죽어도 안 빠지는 살이 있다”며 “어떻게 빼면 되는지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자꾸 흔들려 못 빼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사랑은 “2kg 정도 이번 기회에 싹 빼볼까”라며 감량 목표를 밝혔다. 제작진 제안으로 3kg 감량을 원하는 PD와 다이어트 메이트가 되기도 했다.

그는 자신만의 식단도 공개했다. “아침에는 요거트와 버섯밥을 먹는다”며 “오후 5시 전에 뭐든지 조금 먹으면 일주일에 1kg씩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5시 이후에는 아예 안 먹는다”고 말했다. 또 “한 달이나 두 달 동안 유지하면 그다음에는 좀 먹어도 안 찐다”고 덧붙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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