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급이라고? 누가 속냐"… 日 대표 공격수 '25골 폭격'에도 무자비한 '팩폭'→ "스카우터들, 몇 골 넣었는지만 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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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맹활약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스텝업이 예상됐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현지 평가는 기대만큼 긍정적이지 않다.
일본 매체 '골닷컴 일본판'은 28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에서 활약 중인 우에다는 올 시즌 리그 29경기 2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의 확실한 에이스 스트라이커로 자리 잡았지만, 그의 스텝업 가능성을 두고는 회의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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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올 시즌 맹활약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스텝업이 예상됐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현지 평가는 기대만큼 긍정적이지 않다.
일본 매체 '골닷컴 일본판'은 28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에서 활약 중인 우에다는 올 시즌 리그 29경기 2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의 확실한 에이스 스트라이커로 자리 잡았지만, 그의 스텝업 가능성을 두고는 회의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매체 'VP'는 팟캐스트 '#DoneDeal'을 통해 "우에다가 과연 빅리그에서도 통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누가 그런 수치에 속겠는가?"라며 그의 득점 기록 자체를 평가 기준으로 삼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에레디비시에서 많은 골을 넣은 스트라이커가 상위 리그에서 어느 정도 가치를 지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며 빅클럽 혹은 빅리그에서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스카우트들은 SC 텔스타(에레디비시 16위)나 NAC 브레다(17위)같은 팀을 상대로 몇 골을 넣었는지만 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유럽 무대에서 무엇을 해냈느냐"라고 강조했다.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는 현재 네덜란드 무대를 폭격 중이다.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2년 세르클러 브뤼허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시즌(2022/23)부터 42경기 23골 2도움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남기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잠재력을 인정받은 그는 2023년 페예노르트로 이적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입단 초반은 순탄치 않았다. 당시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 아래 2023/24시즌 에레디비시 선발 출전은 단 5경기에 불과했다.

그러던 중 주전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부상 이탈로 기회를 잡았고, 곧바로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올 시즌 역시 로빈 반 페르시 감독 체제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전 38경기 26골 2도움이라는 놀라운 페이스를 유지 중이다. 이러한 활약 속에 유럽 전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빅클럽들도 주목하는 상황이다. 일본 매체 '더 월드 웹'은 "손흥민급 스트라이커가 드디어 일본에서 등장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압도적인 기록에도 불구하고 유럽 대항전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 올 시즌 유로파리그 6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1골에 그쳤다.

여기에 VP는 자국내 빅클럽을 상대로 한 부진도 문제로 짚었다. 보도에 따르면 우에다는 아약스, PSV 에인트호번, AZ 알크마르 등 강호들을 상대로 최근 3년간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볼 키핑 능력이 장점일 수는 있지만, 안정감이 떨어지는 장면도 적지 않다"는 혹평까지 덧붙였다.
결국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하면, 월드컵 이후 더 큰 무대로의 이적이 성사되더라도 곧바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기에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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