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채’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주목
지상 38층 규모 총 580가구 조성
2029년 입주 동시에 트램도 개통
도시·광역철도 환승역 프리미엄
5월1일 남구 달동 견본주택 공개

특히 주택시장의 무게 중심이 투자 수요에서 실수요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이런 분위기는 더 뚜렷해지고 있다. 갭투자, 대출 등을 활용한 다주택 중심의 투자 방식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입지, 교통, 상품 고급화, 미래가치까지 두루 갖춘 하나의 '완성형 자산'이 주목받는 분위기다.
또 최근 정부가 다주택자를 넘어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보유세 세제 개편을 언급하면서 서울·수도권보다 비교적 매매가가 낮은 지방 광역시의 국민평수(전용 84㎡)를 중심으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울산 남구 신복교차로 인근에 조성하는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가칭)가 교통 호재와 상품성을 동시에 등에 업고 '똘똘한 한 채'로 부상하고 있다.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는 공급 부족과 기대심리가 맞물려 올해 들어 신고가가 연이어 나오는 등 울산 부동산시장의 상승세를 이끌어 가는 지역이다. 특히 신복교차로 일원은 울산 도시철도 시대의 핵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오는 2029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도시철도 1호선도 2029년 개통 예정이어서 역세권 프리미엄을 바로 누릴 수 있다. 또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도시철도 4호선, 혁신도시선까지 3개의 도시철도 노선의 기점으로 주목받고 있고, 부울경을 30분대 생활권으로 묶게 될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개발사업이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심의를 통과해 추후 계획대로 진행되면 도시·광역철도 4개 노선의 환승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리게 된다.
이 단지는 '똘똘한 한 채'답게 하이엔드급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지상 38층(옥상층 포함) 규모의 지역 최고층 랜드마크로 탁 트인 울산대·태화강·도심 전망이 가능하다. 가구당 약 1.47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 편의를 높였고, 전 세대를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하고, 수차례 품평회를 통해 마감재를 업그레이드했다. 공간활용이 돋보이는 공용창고를 제공해 세대별 수납 편의도 강화했고, 기존 하이엔드 상품에만 들어가던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도 도입했다.
오는 5월1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아파트 481가구, 주거용오피스텔 99실 등 총 580가구 규모로 5월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5월1일 남구 달동 120-2에 연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