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업 일군 KB스타즈, 다음 스텝은 ‘초대형 FA’ 박지수-강이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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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통합 우승(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의 대업을 일군 청주 KB스타즈는 비 시즌에도 쉴 틈이 없다.
KB스타즈는 박지수, 강이슬이 함께 뛰기 시작한 2021~2022시즌부터 WKBL을 대표하는 강팀으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챔피언 결정전 포함 박지수가 자리를 비운 날이 적지 않았지만 강이슬과 가드 허예은(25) 등이 외곽에서 실마리를 찾아 팀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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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는 박지수, 강이슬이 함께 뛰기 시작한 2021~2022시즌부터 WKBL을 대표하는 강팀으로 올라섰다. 2021~2022시즌과 2025~2026시즌 통합 우승, 2023~2024시즌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챔피언 결정전 포함 박지수가 자리를 비운 날이 적지 않았지만 강이슬과 가드 허예은(25) 등이 외곽에서 실마리를 찾아 팀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다. 확실하게 왕조를 구축하기 위해선 전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2016~2017시즌 WKBL에 첫발을 내딛은 박지수는 해외 무대(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서 뛴 2024~2025시즌을 제외하면 KB스타즈에만 몸담았다. 발목 부상으로 용인 삼성생명과 이번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 나서지 못했지만 혼자의 힘으로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대체불가 자원이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서는 24경기를 소화하며 평균 23분21초만 뛰고도 16.5점·10.1리바운드·2.6어시스트를 올려 개인 5번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현역 최고의 슈터로 꼽히는 강이슬의 존재감도 엄청나다. 이번 시즌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29경기서 평균 32분53초를 소화하며 15.6점·6.6리바운드·3.1어시스트를 올렸다. 챔피언 결정전 3경기서는 평균 21.0점을 올려 통합 우승에 앞장섰다. KB스타즈 이적 후 5연속 시즌 평균 30분 이상을 소화하며 두 자릿수 득점과 5.0리바운드 이상을 해내며 꾸준함을 과시했다.
김 감독뿐만 아니라 챔피언 결정전 MVP에 오른 허예은도 박지수, 강이슬과의 동행이 이어지길 바랐다. 그는 “언니들은 팀을 많이 생각한다. 후회 없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면서도 “몸값이 많이 뛰겠지만 내가 FA가 되기 전까지는 함께하고 싶다”며 웃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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