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입어보고 싶었다”…NC, 28일 창원 KIA전서 충무공 유니폼 착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장 입어보고 싶었던 유니폼이다."
NC가 충무공 유니폼을 처음 착용한 것은 2016년 4월 26일 마산 LG 트윈스전이었다.
NC 팬인 이수언 씨는 "최근 KBO 구단들 모두 다양한 시즌 유니폼과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을 출시하고 있는데, 충무공 유니폼은 NC 창단 이후 긴 시간 동안 함께해왔다. 특별한 의미도 담긴 유니폼이라 가장 애착이 간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장 입어보고 싶었던 유니폼이다.”
공룡군단 특급 루키 신재인의 말이다. NC 다이노스가 뜻 깊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4월 28일)을 기념해 충무공 유니폼을 착용했다. 더불어 초요기(장수의 지휘용 깃발)와 오방기(수신호용 깃발) 등 군기(軍旗)를 형상화한 대형기 20개도 외야에 설치했다.


이후 ‘거북선’을 모티브로 한 블랙과 골드 색상이 조합된 디자인으로 변경됐으나, 유니폼 전면 ‘NC DINOS’에 들어간 난중일기 문구와 목 부분 안쪽에 새겨진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유지됐다.
더불어 모자에는 거북선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용두’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직접 제작, 전면부에 로고 형태로 배치했다. 기존 로고를 활용해 제작한 새로운 아트워크를 실제 선수단 모자에 활용한 사례는 NC가 처음이다.


NC 팬인 이수언 씨는 “최근 KBO 구단들 모두 다양한 시즌 유니폼과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을 출시하고 있는데, 충무공 유니폼은 NC 창단 이후 긴 시간 동안 함께해왔다. 특별한 의미도 담긴 유니폼이라 가장 애착이 간다”고 전했다.
한편 NC는 창단 초기부터 지역 내 군부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했다. 해군사관학교(2012년), 육군 39사단(2016년)과는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는 단순한 지역 밀착의 의미를 넘어, 지역민들에게 이들이 하나의 자긍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였다. NC는 현재까지도 개막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행사에 지역 내 군부대와 연계한 이벤트를 꾸준히 마련 중이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반려 “소명 부족”… 하이브 ‘일단 한숨’ - MK스포츠
- ‘복무 이탈 혐의’ 송민호, ‘102일간 미복무’ 재이행 가능성 높아졌다 [MK★이슈] - MK스포츠
- BJ 과즙세연, 공개 연애 이후 근황…브랜드 행사 참석·글로벌 활동 확대 - MK스포츠
- 장원영·박보검, 석소 vs 폭소…희귀 투샷 “이 조합 뭐야” - MK스포츠
- 위대한 ‘라스트 댄스’ 손흥민 향한 美 관심도↑ 월드컵서 주목해야 할 48인 선정…“팬들의 큰
- ‘슈퍼팀’ KCC 가는 길이 곧 역사, 부산 온 ‘손님’ 정관장 꺾고 ‘6위 첫 파이널’까지 1승 남
- 1위는 우리 것!…‘강민성 끝내기 안타’ KT, 연장 혈투 끝 LG 제압→2연승&단독 선두 수성 - MK스
- 마침내 패패패패패패패 끊었다!…‘김성윤 결승타+최형우 쐐기타’ 삼성, 연장 접전 끝 두산 꺾
- 5할 승률 보인다!…‘안중열 2G 연속 결승타+불펜진 총출동’ NC, KIA 3연승 저지하며 2연승 질주 - M
- 은퇴 번복? ‘손흥민의 오랜 동료’ 요리스, 프랑스 대표팀 깜짝 복귀 가능성···“제3의 골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