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질주 오클라호마시티, 가장 먼저 서부 4강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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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거침없는 4연승으로 가장 먼저 서부 콘퍼런스 4강 무대에 올랐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외곽포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다시 우위를 점했고, 케이슨 월리스의 결정적인 3점슛이 흐름을 완전히 끊었다.
플레이오프 초반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팀은 단연 오클라호마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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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는 피닉스와의 4차전에서 131대122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4전 전승으로 끝냈다. 중심에는 역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있었다. 31점을 책임지며 공격의 흐름을 이끌었고, 경기마다 보여주는 안정적인 득점력이 팀 상승세의 원동력이 됐다. 여기에 쳇 홈그렌도 24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하며 힘을 보탰다.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승리를 완성하는 핵심 역할을 했다.

같은 서부에서는 덴버 너기츠가 벼랑 끝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팀의 중심 니콜라 요키치가 27점 16어시스트 12리바운드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미네소타를 125대113으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은 2승 3패가 됐고, 승부는 6차전으로 이어지게 됐다.
동부에서는 올랜도 매직이 1번 시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다시 꺾으며 3승 1패 우위를 점했다. 한 경기만 더 잡으면 이변의 4강행을 완성하게 된다.
플레이오프 초반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팀은 단연 오클라호마시티다. 흔들림 없는 에이스와 탄탄한 조직력, 여기에 젊은 에너지까지 더해지며 우승을 향한 발걸음이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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