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독주 막아라”…멕시코 향한 태극 낭자들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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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무대가 이번 주 멕시코로 옮겨간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마친 직후 열리는 대회지만 분위기는 가볍지 않다.
이번 대회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으로,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멕시코에서 열릴 이번 한판은 단순한 투어 한 대회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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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으로,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신설 대회가 올해 두 번째를 맞았고, 코르다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관심이 더 커졌다.

임진희는 올 시즌 꾸준함이 돋보인다. 출전한 대회마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컷 통과 행진을 이어갔고, 최근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큰 기복 없이 상위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언제든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카드로 꼽힌다. 정교한 아이언샷과 침착한 운영이 강점이다.

멕시코에서 열릴 이번 한판은 단순한 투어 한 대회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세계 1위의 질주가 이어질지, 아니면 한국 선수들이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반격의 신호탄을 쏠지 시선이 쏠린다.
사진 = 게티이미지/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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