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PO 4강 선착·올랜도 3승 1패...요키치 트리플더블에 덴버는 6차전까지 연장

전슬찬 2026. 4. 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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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플레이오프 4강 첫 티켓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돌아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8일(한국시간) 서부 콘퍼런스 8강 4차전에서 길저스알렉산더(31점)와 홈그렌(24점·12리바운드)을 앞세워 피닉스를 131-122로 꺾고 4연승을 완성했다.

4강 상대는 LA 레이커스-휴스턴 로키츠전 승자다.

요키치가 27점·16어시스트·12리바운드 트리플더블로 팀을 구했고, 4강 문턱의 미네소타는 에드워즈·디빈첸조의 부상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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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레이업 / 사진=연합뉴스
NBA 플레이오프 4강 첫 티켓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돌아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8일(한국시간) 서부 콘퍼런스 8강 4차전에서 길저스알렉산더(31점)와 홈그렌(24점·12리바운드)을 앞세워 피닉스를 131-122로 꺾고 4연승을 완성했다.

15점 차로 벌어졌던 흐름이 3쿼터 부커(24점)의 분전에 106-98까지 좁혀졌지만 케이슨 월리스의 3점포가 균형을 되찾았다. 4강 상대는 LA 레이커스-휴스턴 로키츠전 승자다.

서부에선 덴버가 미네소타를 125-113으로 잡고 2승 3패로 6차전까지 연장시켰다. 요키치가 27점·16어시스트·12리바운드 트리플더블로 팀을 구했고, 4강 문턱의 미네소타는 에드워즈·디빈첸조의 부상이 변수다.

동부에선 8번 시드 올랜도가 1번 시드 디트로이트를 94-88로 잡고 3승 1패로 4강행에 1승만 남겼다. NBA 사상 8번 시드가 1번 시드를 꺾은 건 7번, 2003년 7전4승제 도입 이후엔 단 4번뿐이라 이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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