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김민수가 승리 발판 마련..끝내기 강민성, 절실함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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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이 끝내기 역전승을 만든 선수들을 칭찬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선발 사우어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은 투구를 하며 앞으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고 이날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 사우어를 칭찬했다.
이강철 감독은 "김민수는 2이닝을 잘 막아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9회와 연장 10회를 무실점으로 지켜 역전승에 기여한 김민수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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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강철 감독이 끝내기 역전승을 만든 선수들을 칭찬했다.
KT 위즈는 4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KT는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의 힘으로 6-5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2연승을 달렸고 2위 LG와 승차를 벌리며 1위를 지켰다.
KT 이강철 감독은 "선발 사우어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은 투구를 하며 앞으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고 이날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 사우어를 칭찬했다. 사우어는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쳐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김민수는 2이닝을 잘 막아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9회와 연장 10회를 무실점으로 지켜 역전승에 기여한 김민수를 칭찬했다. KT는 8회 한승혁과 박영현이 무너지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김민수가 2이닝을 막아내 재역전을 이룰 수 있었다.
이강철 감독은 "타선에서는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했다.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강민성은 퓨처스리그에서 준비를 잘했다. 절실함이 느껴지는 타석이었다.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축하한다"고 타선도 칭찬했다. 교체출전한 강민성은 연장 10회말 승부를 끝내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이강철 감독은 "한 주의 첫 경기를 승리하며 좋은 스타트를 했다. 선수들 수고 많았고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사진=이강철/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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