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이 실감 안 난다' 김보경, 챔피언스투어 첫 출전 무대서 연장 파 세이브로 정상 등극

진병두 2026. 4. 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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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이 챔피언스투어 데뷔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는 28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막 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총상금 1억 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문지영과 공동 1위에 오른 뒤, 18번 홀 1차 연장 파 세이브로 보기를 범한 문지영을 제치고 상금 1,500만 원을 챙겼다.

정규투어 4승의 김보경에게 만 40세 이상이 뛰는 챔피언스투어는 첫 출전이며 첫 출전 우승은 2024 최혜정 이후 역대 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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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김보경 / 사진=KLPGA 투어 제공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보경이 챔피언스투어 데뷔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는 28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막 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총상금 1억 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문지영과 공동 1위에 오른 뒤, 18번 홀 1차 연장 파 세이브로 보기를 범한 문지영을 제치고 상금 1,500만 원을 챙겼다.

정규투어 4승의 김보경에게 만 40세 이상이 뛰는 챔피언스투어는 첫 출전이며 첫 출전 우승은 2024 최혜정 이후 역대 9번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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