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100’ 뚫었다

아이돌그룹 코르티스 미니 2집 ‘GREENGREEN’이 사전 저장 94만 건·선주문량 212만 장을 돌파하며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코르티스(CORTIS) 신곡 ‘REDRED’가 매서운 기세로 국내외 차트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4월 26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98위를 차지했다. 22일 자 차트에 184위로 진입한 뒤 5일 연속 순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게다가 전날(25일 자) 대비 무려 37계단 상승하면서 ‘톱 100’을 뚫는 등 인기 가속도를 입증했다.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는 전날보다 2계단 높은 2위에 올랐다. 이 밖에 대만(2위), 베트남(8위), 벨라루스(25위), 일본(173위) 등 총 20개 국가/지역 차트에 들었다. 순위 집계의 기반이 되는 일간 스트리밍 수도 고공행진 중이다. ‘REDRED’는 스포티파이에서 26일 하루 동안 약 190만 회 재생됐다. 곡 발표 당일인 지난 20일 약 131만 회 스트리밍됐고 24일 206만 회, 25일 182만 회 등 매일 꾸준한 재생 수를 기록 중이다. 고정 청취층도 탄탄하다.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는 곡 발표 전 약 707만 명에서 현재 793만 명으로 11%가량 늘었다.
‘REDRED’는 27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2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지난 21일 자에 72위로 처음 순위권에 들어간 뒤 24일 자 3위, 25일 자 2위, 26일 자 1위로 수직 상승했다. 또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 68위로 차트인했다. 이 밖에 벅스뮤직의 26일 자 ‘일간 차트’는 전날 대비 50계단 뛰어오른 32위에 자리했다.
‘REDRED’가 수록된 미니 2집 ‘GREENGREEN’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이 앨범은 28일 기준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Pre-saves) 94만 4000회로 100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또 음반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신보 선주문량은 27일 기준 212만 9756장에 달했다. 미니 1집에 이은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상 2연패 이수지, 유튜브 제작진에게 명품 선물 ‘플렉스’
- 위고비 맞은 신동 근황…40대에 되찾은 리즈
- 최준희, 결혼 앞두고 돌잔치 영상 복구…故최진실 목소리에 ‘먹먹’
- 김진표, 외조부 필기구 사업 물려 받아(데프콘 TV)
-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6개월 만에 기상캐스터로 복귀…여론 돌릴 수 있을까
- “살빼라” 악플 받은 김민하, ‘뼈말라’ 합류에 “안타깝다”
- 현빈, ♥손예진 놀림 받자 ‘함박 웃음’…투샷 없어도 ‘찐부부’ 인증
- 육지담, 깜짝 근황 공개…래퍼→성형외과 상담실장 됐다
- “명백하게 베꼈다” 뉴진스 또 표절시비···‘하우 스위트’ 피소
- “지수가 내 옷 훔쳤다” 폭로 디자이너, 급사과 “내 문제제기 방식 책임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