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PD 전처' 서유리, 웨딩 사진에 '소름' 표출…"공황 오니까 사용하지 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편 최병길 PD와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성우 서유리가 기사 사진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서유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 웨딩 사진 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도 최 PD는 서유리에게 "이 업계는 이미지와 평판이 전부"라며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제가 조금이라도 시장에서 다시 일어나 합의금을 드릴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라도 둬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호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전남편 최병길 PD와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성우 서유리가 기사 사진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서유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 웨딩 사진 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호소했다.
두 사람의 SNS 속 설전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일부 매체가 웨딩 사진을 활용하자 서유리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유리는 "공왕 온다"라며 "방금 공황 정말 빡세게 와서 힘들었다"라고 가감 없이 감정을 표출했다.

서유리와 최 PD는 5년 만에 파경을 맞은 이후, 공개 저격이 난무하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최 PD는 ▲서유리를 특정 드라마에 주·조연급 이상으로 출연시킬 것 ▲약속 불행이 시 최 PD가 연출, 제작하는 차기작에 반드시 출연시킬 것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에 동행할 것 등이 담긴 서유리 측의 '이혼 협의안' 문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이었다"며 추가 금액을 얹어 협의를 마쳤다고 했다.
이를 확인한 서유리는 "돈도 제대로 갚지 않은 상황에서 6000만 원을 더 얹어줬다고 주장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종합의서에는 포함도 되지 않은 것들이며, 최병길로 인해 자신이 방송계에서 입은 피해 때문에 거론된 조항"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최 PD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합의금을 드리고 싶지만, 현재 수입이 없는 상태라 지급이 어렵다. 하루빨리 일을 성사시켜 합의금을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서유리를 향해 현재 자신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최 PD는 서유리에게 "이 업계는 이미지와 평판이 전부"라며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제가 조금이라도 시장에서 다시 일어나 합의금을 드릴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라도 둬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호소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식] 조우리, 시골서 카페 운영해…업장 이름은 '문카페'('오매진') | 텐아시아
- 양상국, 또 폭탄 발언 터졌다…"내가 유재석보다 인기 많아" 폭발한 자신감 ('동상이몽') | 텐아시
- 연 매출 230억 찍었다…서장훈도 '화들짝'
- 박성웅 어쩌나…결국 1%대 시청률 찍었다, 고군분투 중인 KBS 목요극 ('심우면') | 텐아시아
- 하필 상대가 아이유♥변우석이라니…임지연, SBS 금토극 불패 신화 이을 수 있을까 ('멋진신세계'
- 26기 영식♥현숙, '나는솔로' 비화 폭로했다…"잠 못 자고 인터뷰 지옥" 방송 1주년 기념 ('허니데
- 박원숙, 23년 전 세상 떠난 외동아들 못 잊어…"트라우마 남아, 진물 나는 느낌" | 텐아시아
- BTS 동경해 한국行 택한 유명 日 아이돌…빅히트 거쳐 JYP 맏형 되기까지 ('동해물과') | 텐아시아
- '변요한♥' 티파니, 혼인신고 3개월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뱀뱀과 MC 호흡 ('엑스더리그') | 텐아
- '16년 자숙' 신정환, 벤츠→경차 바꿨더니…"월 매출 1억, 큰 차 타고 싶다"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