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이상형은 교회 다니는 남자, 애주가 절대 안 돼" [RE:뷰]

이혜미 2026. 4. 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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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애주가 남자친구를 선호하지 않는다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8일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엔 "댓글 읽다가 다이어트 결심한 김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반려견 아이와 벚꽃 나들이에 나선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사랑은 '댓글읽기'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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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사랑이 애주가 남자친구를 선호하지 않는다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8일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엔 "댓글 읽다가 다이어트 결심한 김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반려견 아이와 벚꽃 나들이에 나선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을 위해 점심식사 용 샐러드를 주문한 그는 "지난 촬영 때 너무 안 먹었더니 에너지가 떨어지고 머리도 안 돌아가더라. 그래서 전날 절식을 하고 촬영 날 식사를 하는 걸로 전략을 바꾸고 오늘 아침에도 치즈김밥을 먹었다"며 열정을 발휘했다.

뉴욕 콘텐츠를 계획 중이라는 그는 "주변에 보면 다들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가정을 꾸리는데 아직 결혼도 안 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해보니 반려견과 뉴욕에 가면 좋겠더라. 뉴욕은 워낙 할 게 많지 않다. 일전에도 가족들과 뉴욕에 간 적이 있는데 가면 행사도 참여하고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 스태프가 "여행 중엔 관리를 포기하나"라고 묻자 김사랑은 "오늘 찍은 게 잘 나간다면 앞으로 촬영 땐 많이 먹겠다"며 웃었다.

이날 김사랑은 '댓글읽기'도 진행했다. 그는 '체중 재는 영상을 보고 싶다'는 구독자의 댓글에 "그런 걸 해볼까 한다. 절대 안 빠지는 살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감량하는 것"이라며 '3kg 빼기' 미션을 제안했다.

그는 또 '누나랑 결혼하고 싶다'란 댓글에 "지금 어디 계시나"라고 소리치곤 "주변인들이 내게 '넌 눈이 높은 게 아니라 특이한 거야'라고 한다. 내 이상형은 배우 니콜라스 홀트다. 개인적으로 종교가 맞아야 하고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을 싫어한다"면서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사랑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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