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최하위' 프로농구 삼성, 경험 많은 새 감독 찾는다

김진엽 기자 2026. 4. 28.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섯 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새 사령탑을 찾는다.

삼성 관계자는 28일 뉴시스를 통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김효범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지난 시즌까지 삼성은 롯데 자이언츠(야구·2001~2004년), 광무 상무(축구·2005~2008년), 아산 우리은행(여자농구·2009~2012년), 페퍼저축은행(여자배구·2022~2025년) 등과 공동으로 4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 중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삼성 김효범 감독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79 대 107로 패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6.02.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다섯 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새 사령탑을 찾는다.

삼성 관계자는 28일 뉴시스를 통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김효범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이어 "확정된 건 없지만 현재 2~3명의 후보군을 추려 검토 중"이라며 "경험이 많은 인사를 최우선 기준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이상민 전 감독과 결별한 이후 은희석, 김효범 등 젊은 지도자들을 선임했다.

하지만 삼성의 성적은 늘 순위표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까지 삼성은 롯데 자이언츠(야구·2001~2004년), 광무 상무(축구·2005~2008년), 아산 우리은행(여자농구·2009~2012년), 페퍼저축은행(여자배구·2022~2025년) 등과 공동으로 4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2025~2026시즌까지 꼴찌를 기록, 국내 프로스포츠 역대 최초로 다섯 시즌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