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시간 끝나간다" 매정한 스토크, 몸값까지 따진다... 감독도 예고한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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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드필더 배준호(23·스토크시티)가 방출설에 휘말렸다.
배준호에 대해 매체는 "출전 기간 대부분 훌륭한 활동량을 보여줬지만, 자신의 기술과 운동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줄 축구 지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스토크는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할 수 있는 '10번'이 필요하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스토크는 배준호와 이별한 뒤 다른 선수를 중심으로 팀을 다시 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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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토크트렌트온라이브는 28일(한국시간) "스토크는 모든 포지션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면서 "강등은 큰 걱정거리가 아니였지만, 승격 도전 가능성도 오래 전에 사라졌다. 중하위권에만 머물렀던 시즌 내내 동기부여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크 로빈스 감독의 스토크는 올 시즌 15승10무20패(승점 55)로 리그 17위에 위치했다. 강등권은 물론, 상위권과 격차가 벌어져 특별함이 있었던 '무색무취' 같은 시즌이었다. 최악의 결과인 강등은 피했다고 해도 승격 도전을 노리는 스토크 입장에선 분명 아쉬운 결과다.
결국 스토크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다음 시즌 대대적인 팀 개편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빈스 감독은 팀 스쿼드를 재편하기 위해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야말로 칼바람이다. 매체는 "이는 작별인사와 함께 새로운 선수 영입 작업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대표팀 배준호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배준호에 대해 매체는 "출전 기간 대부분 훌륭한 활동량을 보여줬지만, 자신의 기술과 운동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줄 축구 지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스토크는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할 수 있는 '10번'이 필요하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결국 공격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얘기다. 올 시즌에도 배준호는 리그 41경기에 나섰으나 2골 3도움에 그쳤다.

심지어 배준호의 몸값을 최대한 높여 비싼 이익을 얻겠다는 계산까지 끝냈다.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중요 요인이 될 수 있다. 매체도 "배준호의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면서 "그가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스타급 활약을 펼친다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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