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김원중 컴백! 시즌 첫 SV 달성! 이호준-장두성 백업 3타점 맹활약 2연패 탈출...키움 3연승 저지 [부산 리뷰]

조형래 2026. 4. 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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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천신만고 끝에 2연패를 끊어내고 탈꼴찌의 희망을 가져갔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신승을 거뒀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키움 에이스 알칸타라에 밀리지 않고 호투를 이어갔다.

롯데는 선발 김진욱이 5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선방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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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236 2026.04.07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이 6회말 1사 1,3루 좌중간 2타점 3루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28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천신만고 끝에 2연패를 끊어내고 탈꼴찌의 희망을 가져갔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신승을 거뒀다. 롯데는 2연패를 탈출했고 8승 16패 1무를 마크했다. 10승 16패가 된 9위 키움과 승차는 1경기 차이로 줄었다. 키움은 3연승에서 연승이 끊겼다. 

키움은 브룩스(지명타자) 안치홍(2루수) 김건희(포수) 임지열(좌익수) 이형종(우익수) 김지석(3루수) 최주환(1루수) 오선진(유격수) 박주홍(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 투수였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레이예스(우익수) 노진혁(1루수) 전준우(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유강남(포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이호준(2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이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키움 히어로즈 선발 투수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28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28 / foto0307@osen.co.kr

롯데가 2회 선취점을 뽑았다. 롯데는 2회말 1사 후 유강남의 우중간 담장 상단을 때리는 2루타로 기회를 잡았다. 박승욱의 2루수 땅볼로 2사 3루가 됐지만, 전민재의 3루수 앞 빗맞은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이호준이 9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내 2사 1,2루 기회를 이어갔지만 장두성이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키움 에이스 알칸타라에 밀리지 않고 호투를 이어갔다. 키움은 5회 반격에 나섰다. 키움은 5회 선두타자 최주환의 볼넷과 오선진의 희생번트로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박주홍이 배트가 부러졌지만 우익수 앞에 뚝 떨어지는 행운의 적시타를 만들어내 1-1 동점을 일궜다. 브룩스의 중전안타, 안치홍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건희까지 볼넷을 얻어내면서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임지열과 이형종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2회말 2사 3루 전민재의 투수 왼쪽 내야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4.28 / foto0307@osen.co.kr

롯데는 5회말 겨우 동점에 성공했다. 장두성의 우전안타, 레이예스의 우중간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만들었다. 노진혁이 투수 땅볼로 힘없이 물러났지만 1사 2,3루에서 전준우의 3루수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동점에 성공했다. 

롯데는 선발 김진욱이 5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선방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6회부터는 현도훈이 등판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키움 히어로즈 박주홍이 5회초 1사 만루 키움 히어로즈 김건희의 밀어내기 볼넷에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4.28 / foto0307@osen.co.kr

그리고 6회말 롯데가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1사 후 박승욱의 우전안타와 전민재의 좌선상 2루타로 1사 2,3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호준이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계속된 1사 1,3루에서는 장두성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뽑아내면서 5-2까지 격차를 벌렸다. 

키움은 선발 알칸타라가 이날 경기 이후 1군에서 말소돼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6이닝 10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이호준이 6회말 1사 2,3루 중견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4.28 / foto0307@osen.co.kr

롯데는 3점의 격차를 지켜나갔다. 김진욱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현도훈이 2이닝 1볼넷 무실점 역투로 경기 중반을 잘 틀어 막았다. 현도훈이 마운드에 올라온 뒤 롯데의 리드가 만들어지면서 승리 투수 기회까지 마련됐다. 

현도훈 이후 박정민이 8회 올라와 2사 1,2루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결국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지었다. 키움은 9회 반격에 나섰다. 롯데 마무리 최준용이 흔들렸다. 선두타자 대타 임병욱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박주홍에게 우선상 적시 3루타를 얻어 맞았다. 계속된 무사 3루에서 브룩스에게 우전 적시타까지 허용했다. 키움은 5-4까지 따라 붙었다.

그러나 롯데는 김원중이 등판해 무사 1루에서 안치홍을 유격수 병살타로 솎아냈고 김건희까지 삼진 처리하면서 터프 세이브 상황을 정리했다.

전민재가 3안타 활약을 펼쳤고 이호준이 결승타를 펼치는 등 하위타순에서 활약했다. 리드오프 장두성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쐐기를 박았고 레이예스와 유강남도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현도훈이 7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레이예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28 / foto0307@osen.co.kr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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