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제조 AI 지원사업 추진
엄경철 기자 2026. 4. 28. 20:29
5월13일까지 공급사 전국 모집
[충청타임즈]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지난 22일부터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을 함께 수행할 역량 있는 공급기업을 전국 단위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은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화장품, 식품, 제지, 의료, 바이오 등)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 개선·품질향상·생산성 제고 등을 위한 AI 솔루션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전문기관을 배치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제조 AI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공급기업은 수요기업과 협력해 제조 공정에 맞는 데이터 전처리, AI 모델 개발 및 성능 검증,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제조 AI 관련 기술 보유 △제조 현장 대상 AI 모델 개발 및 구축 경험 △운영기관에서 제공하는 플랫폼 활용이 가능한 기업이다.
신청은 5월13일까지며 Manu AI 플랫폼(manuai.cbtp.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cbtp.or.kr) 또는 Manu AI 플랫폼(manuai.cbtp.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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