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함 이어간 LG 웰스, KT전 6이닝 무실점 호투..3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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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웰스는 4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지난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호투를 펼쳤던 웰스는 또 한 번 강력한 피칭을 선보였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이어간 웰스는 팀이 2-0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3승 요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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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웰스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웰스는 4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웰스는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4번째 퀄리티스타트. 지난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호투를 펼쳤던 웰스는 또 한 번 강력한 피칭을 선보였다.
웰스는 1회 선두타자 김민혁을 뜬공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최원준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웰스는 김현수를 뜬공으로 막았지만 최원준에게 도루 2개를 허용했고 장성우에게도 볼넷과 도루를 내줘 2사 2,3루에 몰렸다. 하지만 힐리어드를 삼진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2회에는 오윤석을 삼진, 김상수를 내야 뜬공, 한승택을 삼진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3회에는 이강민을 땅볼, 김민혁을 뜬공, 최원준을 삼진으로 막아냈고 4회에는 김현수를 뜬공, 장성우와 힐리어드를 삼진으로 막아내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웰스는 5회 선두타자 오윤석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박동원이 도루를 저지해내 주자를 지웠다. 이어 김상수를 뜬공, 한승택을 삼진으로 막아냈다.
웰스는 6회 선두타자 이강민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김민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웰스는 최원준에게 2루타를 허용해 2,3루 위기에 몰렸지만 김현수와 장성우를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6이닝 동안 94구를 던진 웰스는 3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이어간 웰스는 팀이 2-0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3승 요건을 갖췄다.(사진=웰스/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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