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우어, LG전 6이닝 2실점 호투..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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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어가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사우어는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오스틴을 뜬공처리한 사우어는 문보경에게 볼넷을 내줬고 폭투까지 범해 1사 2,3루에 몰렸지만 송찬의와 오지환을 삼진처리해 추가실점은 막았다.
6이닝 동안 102구를 던진 사우어는 6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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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사우어가 호투했다.
KT 위즈 사우어는 4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사우어는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사우어다.
사우어는 1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홍창기에게 담장 상단을 맞는 3루타를 허용했고 후속타자 천성호에게 곧바로 적시타를 내줘 실점했다. 오스틴을 뜬공처리한 사우어는 문보경에게 볼넷을 내줬고 폭투까지 범해 1사 2,3루에 몰렸지만 송찬의와 오지환을 삼진처리해 추가실점은 막았다.
2회에는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박동원을 병살타, 신민재를 땅볼로 막아냈다. 3회에는 홍창기를 삼진처리한 뒤 천성호에게 내야안타를 내줬지만 오스틴을 병살타로 막아냈다.
사우어는 4회 다시 실점했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문보경에게 홈런을 얻어맞았다. 송찬의를 내야 뜬공, 오지환을 삼진, 박해민을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웠다.
5회에는 박동원을 삼진, 신민재를 땅볼로 막아낸 뒤 홍창기에게 사구를 허용했지만 천성호를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6회에는 오스틴을 땅볼처리한 뒤 문보경에게 안타를 내줬다. 송찬의를 자신의 실책으로 출루시켜 1사 1,2루 위기에 몰린 사우어는 오지환을 뜬공, 박해민을 파울플라이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6이닝 동안 102구를 던진 사우어는 6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위기는 있었지만 무너지지 않은 사우어는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사우어는 팀이 0-2로 끌려가던 7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패전 위기에 몰렸다.(사진=사우어/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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