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종합우승,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4연패 달성…MVP 이인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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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8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33개로 총 15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8만1천762.40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성남시는 2023년 제13회 대회부터 4년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제12회 대회까지 7연패를 이어갔던 수원시는 성남시에 왕좌를 내준 뒤 4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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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수영 4관왕 이인국 선정
신인 선수상은 용인시의 김재훈(수영)과 광주시의 유나연(보치아) 수상
지도자상은 광명시의 박진욱(축구)과 포천시의 김현숙(탁구) 선정
우수상은 광명시의 정윤석(역도)과 광주시의 김나영(수영) 수상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성남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8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33개로 총 15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8만1천762.40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성남시는 2023년 제13회 대회부터 4년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이번 대회에서 성남시는 탁구와 조정을 포함해 4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당구에서는 4천412.00점, 볼링에서는 6천509.00점, 역도에서는 2천376.00점으로 각각 준우승을, 댄스스포츠에서는 1천746.0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성남시 선수단에서는 탁구의 장영진(성남시청)과 양복순(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이 4관왕에 올랐고, 배드민턴의 김제훈(성남일반)·김경서(경기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 육상의 최석열·소희진(성남일반), 조정의 김성진(성남시장애인조정연맹), 탁구의 전태병·윤지유(성남시청)·장은봉(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이 3관왕을 달성했다. 2관왕도 22명이 나왔다.
수원시는 금메달 28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33개로 6만1천742.20점을 기록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단 1개의 종목 우승 없이 탁구와 테니스에서 준우승, 배드민턴·수영·축구에서 3위를 기록했다. 제12회 대회까지 7연패를 이어갔던 수원시는 성남시에 왕좌를 내준 뒤 4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부천시는 금메달 31개, 은메달 40개, 동메달 30개로 5만1천768.60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부천시는 볼링에서 1위, 조정에서 2위, 게이트볼·탁구·파크골프에서 3위를 각각 달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안산시의 이인국(수영)이 차지했다. 신인선수상은 용인시의 김재훈(수영)과 광주시의 유나연(보치아)이 받았으며, 지도자상은 광명시의 박진욱(축구)과 포천시의 김현숙(탁구)에게 돌아갔다. 광명시의 정윤석(역도)과 광주시의 김나영(수영)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남시는 모범선수단상, 광주시는 진흥상, 동두천시는 열정상, 화성시는 도전상을 각각 받았다. 모범경기상은 경기도장애인보치아연맹이 수상했다.

폐회식은 광주 탄벌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개최지인 방세환 광주시장, 차기 개최지인 오산시의 윤영미 부시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총 127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수상한 모든 시·군 선수단에 축하를 전했다.
대회기는 규정에 따라 차기 개최지인 오산시로 전달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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