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가 강원방문의 해 빛낸다..3자 의기투합

함영훈 2026. 4. 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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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가 '강원방문의 해(2025~2026년)'를 빛내는 교두보가 된다.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및 홍보물 제작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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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휴게소의 봄향기..청정 산나물 전시·세일 [인제군 제공]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고속도로 휴게소가 ‘강원방문의 해(2025~2026년)’를 빛내는 교두보가 된다.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은 28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본부장 강종호), 강원휴게시설협회(협회장 안정일)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및 홍보물 제작을 담당한다.

휴게소를 매게로 한 강원 관광 활성화 의기투합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 제공과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함으로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홍보를 강화하고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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