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U16, 스페인 국제무대 도전…유럽 유스 강호들과 격돌

황희정 기자 2026. 4. 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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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U16(16세 이하)팀이 스페인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하며 해외 무대 경험에 나선다.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대전은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유소년팀과 미국, 아일랜드 유스팀 등과 맞붙으며 국제 경쟁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전은 지난해 미국 국제대회 참가에 이어 2년 연속 해외 무대에 유소년 선수들을 내보내며 미래 자원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구단은 국제대회와 교류전을 지속 확대해 유망주들의 성장 발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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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U16 선수단이 28일 출국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 U16(16세 이하)팀이 스페인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하며 해외 무대 경험에 나선다.

대전하나는 U16이 내달 1-3일까지 스페인 타라고나주 살루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러시 오픈 스페인 2026(Rush Open Spai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출전해 조별리그와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대전은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유소년팀과 미국, 아일랜드 유스팀 등과 맞붙으며 국제 경쟁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유럽 선진 축구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기량을 보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은 지난해 미국 국제대회 참가에 이어 2년 연속 해외 무대에 유소년 선수들을 내보내며 미래 자원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구단은 국제대회와 교류전을 지속 확대해 유망주들의 성장 발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선수단은 28일 현지로 출국해 대회 일정을 소화한 뒤 내달 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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