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홍보 영상에 '천만원' FLEX?..김선태, 이렇게 돈 쓸 줄이야!

김수형 2026. 4. 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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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유튜버 김선태가 '천만원 쓰기' 미션 도중 뜻밖의 선택을 하며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28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토스와 함께한 '천만원 결제하기' 미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미션은 페이스페이로만 1,000만 원을 결제해야 성공하는 방식으로, 실패 시 일부 금액을 자비로 부담해야 하는 조건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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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유튜버 김선태가 ‘천만원 쓰기’ 미션 도중 뜻밖의 선택을 하며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단순한 소비 콘텐츠가 아닌, 가치 있는 소비와 기부로 이어진 결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토스와 함께한 ‘천만원 결제하기’ 미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미션은 페이스페이로만 1,000만 원을 결제해야 성공하는 방식으로, 실패 시 일부 금액을 자비로 부담해야 하는 조건이 붙었다.

김선태는 “한 시간 안에 1,000만 원 쓰는 건 쉽다”고 호언장담하며 시작했지만, 막상 결제를 이어가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세차부터 카페, 치과, 미용실, 헬스장까지 빠르게 소비를 이어갔지만 금액은 쉽게 채워지지 않았다.

특히 그는 떡볶이 가게에서 20만 원어치를 선결제하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이 오면 무료로 먹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를 들은 아이들이 “진짜 공짜냐”고 묻자 “편하게 먹으라”고 웃으며 답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김선태는 고민에 빠졌다. 그는 “돈을 못 쓰겠다. 손이 안 나간다”며 “휴대폰 몇 대 사면 채울 수 있지만, 필요 없는 소비는 의미가 없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결국 그는 미션 달성을 포기했다. 대신 “이게 나의 한계”라며 “230만 원은 내가 내고, 나머지는 토스가 기부로 돌리는 게 낫겠다”고 제안했다. 자연스럽게 소비 미션은 기부로 이어졌고, 콘텐츠 역시 따뜻한 방향으로 마무리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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