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선두' KIA 김도영, 괴력의 장외 투런포…시즌 9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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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초반 홈런 선두를 달리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또 한 번 괴력을 폭발했다.
김도영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멀티 홈런을 터트렸던 지난 24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나흘 만에 다시 대포를 가동했다.
2026시즌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도영은 이날 투런포와 함께 2위 장성우(7홈런·KT 위즈)보다 한 발 더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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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2사 2루 KIA 김도영이 투런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3.31. bluesoda@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is/20260428192610454mtiz.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시즌 초반 홈런 선두를 달리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또 한 번 괴력을 폭발했다.
김도영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팀이 2-1로 근소하게 앞서던 3회초 2사 1루에 NC 선발 신민혁의 초구 시속 137㎞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김도영의 타구는 담장을 넘어 창원NC파크 밖으로 넘어갔다. 비거리는 125m로 기록됐다.
그의 시즌 9호 홈런이다.
김도영은 멀티 홈런을 터트렸던 지난 24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나흘 만에 다시 대포를 가동했다.
2026시즌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도영은 이날 투런포와 함께 2위 장성우(7홈런·KT 위즈)보다 한 발 더 앞서나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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