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안타' 기록 멈춘 SSG 박성한, 1회 선두타자 홈런으로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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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개막과 동시에 연속 경기 안타 KBO리그 신기록을 세운 박성한(SSG 랜더스)이 홈런과 함께 짧은 침묵을 끝냈다.
박성한은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통해 1982년 김용희(당시 롯데 자이언츠)가 작성한 개막 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무려 44년 만에 갈아치운 박성한은 그 기록을 22경기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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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두 경기 침묵 후 한화 왕옌청 상대 1회 솔로포
![[서울=뉴시스]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 초 SSG의 박성한이 안타를 치고 있다. 박성한은 3월28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개막전부터 이날까지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KBO리그 개막 이후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최장 기록은 44년 전인 1982년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가 3월28일부터 5월16일까지 작성한 개막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is/20260428185413463rfsh.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시즌 개막과 동시에 연속 경기 안타 KBO리그 신기록을 세운 박성한(SSG 랜더스)이 홈런과 함께 짧은 침묵을 끝냈다.
박성한은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2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이날 박성한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한화 선발 왕옌청의 시속 146㎞ 직구를 노려 우측 몬스터월을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박성한은 2026시즌 초반 가장 뜨거운 타자다.
지난달 28일 인천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그는 24일 인천 KT 위즈전까지 무려 2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왔다.
지난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통해 1982년 김용희(당시 롯데 자이언츠)가 작성한 개막 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무려 44년 만에 갈아치운 박성한은 그 기록을 22경기까지 연장했다.
다만 지난 25~26일 열린 KT전에선 이틀 연속 침묵했다.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박성한은 이날 개인 통산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과 함께 다시 방망이 온도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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