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 스타터' 옛말이 됐다...kt가 한 달 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선 비결, 팀 타율 1위 타선이 답이다

김선영 2026. 4. 28.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슬로 스타터' 꼬리표를 떼어낸 kt wiz가 시즌 초반부터 단독 1위를 질주하며 강팀의 색깔을 다시 쓰고 있다.

투수 왕국이라는 기존 이미지와 달리 이번 시즌엔 팀 타율 0.282·안타 247개·OPS 0.786이 모두 리그 1위에 자리한 타선이 상승세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이날 LG와 1위 자리를 놓고 주중 3연전을 시작하지만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평가에 이 감독은 6개월 지나면 인정하겠다며 웃어 넘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 장성우 / 사진=연합뉴스
'슬로 스타터' 꼬리표를 떼어낸 kt wiz가 시즌 초반부터 단독 1위를 질주하며 강팀의 색깔을 다시 쓰고 있다.

kt는 28일 기준 17승 8패 승률 0.680으로 KBO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투수 왕국이라는 기존 이미지와 달리 이번 시즌엔 팀 타율 0.282·안타 247개·OPS 0.786이 모두 리그 1위에 자리한 타선이 상승세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간판타자 안현민의 부상 이탈에도 공격 지표 대부분이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28일 수원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1∼4번 타선의 안정감을 비결로 꼽았다. 1번 김민혁(0.280), 2번 최원준(0.304), 3번 김현수(0.311)가 고른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고, 4번 장성우는 홈런 7개로 이 부문 2위다.

이적생 최원준·김현수가 기대대로 효과를 내며 기존 멤버들과 시너지를 만들어낸 셈이다.

여기에 5번 샘 힐리어드까지 26일 스리런 두 방으로 살아나면서 상위 타선이 한층 두꺼워졌다.

이날 LG와 1위 자리를 놓고 주중 3연전을 시작하지만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평가에 이 감독은 6개월 지나면 인정하겠다며 웃어 넘겼다. /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