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미국 지역경제까지 살린다‥특별상 수상 “콘서트 가치 110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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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북미 투어 중인 가운데, 엘파소 카운티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4월 2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Estimado Amigo) 상을 수여했다.
엘파소 카운티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커뮤니티의 자부심 고취에 기여하고 엘파소를 주요 공연 개최지로 조명하는 데 힘을 보탠 점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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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방탄소년단이 북미 투어 중인 가운데, 엘파소 카운티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4월 2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Estimado Amigo) 상을 수여했다.
또한 공연일인 오는 5월 2~3일을 ‘El Paso BTS Weekend’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엘파소 카운티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커뮤니티의 자부심 고취에 기여하고 엘파소를 주요 공연 개최지로 조명하는 데 힘을 보탠 점을 인정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와 공익적인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엘파소 관광 기관의 브룩 언더우드(Brooke Underwood) 사무국장은 양일간 열리는 콘서트가 지역 경제에 7500만 달러(한화 약 1105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Raymond James Stadium)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의 첫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탬파 3회 공연을 마친 뒤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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