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2위 LG 뒷문 비상' 염경엽 감독, 김영우·장현식 임시 마무리에 고우석 복귀 카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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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뒷문이 흔들리며 마무리 투수 자리를 둘러싼 고민이 깊어졌다.
마무리 유영찬이 우측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서 구단은 곧바로 대체 자원 물색에 들어갔다.
염경엽 감독은 김영우와 장현식 중에서 마무리를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유영찬이 건재할 때부터 구단이 고우석 영입을 준비해 왔다고 전하며, 적응 여건과 팬들의 호응이 맞아떨어지는 지금이 복귀 적기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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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유영찬이 우측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서 구단은 곧바로 대체 자원 물색에 들어갔다. 13경기 1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로 뒷문을 지키던 유영찬의 이탈은 16승 8패·승률 0.667로 리그 2위인 팀에 우승 경쟁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염경엽 감독은 김영우와 장현식 중에서 마무리를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타순에 따라 8회와 9회 두 사람을 적절히 배치한 뒤, 다음 주 둘 중 한 명을 마무리로 확정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후보군에는 미국 디트로이트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즈의 고우석도 포함됐다. 2024년 샌디에이고와 계약해 미국에 진출한 고우석은 빅리그 데뷔 없이 마이너에서 고전 중이다.
염 감독은 유영찬이 건재할 때부터 구단이 고우석 영입을 준비해 왔다고 전하며, 적응 여건과 팬들의 호응이 맞아떨어지는 지금이 복귀 적기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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