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도 이건 못하지? 네이버 대반격…대화하다 결제까지, 한국형 AI 검색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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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검색 기능 AI 탭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AI 탭은 탐색에서 실행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네이버 검색 패러다임의 전환점"이라며 "버티컬 서비스와의 연결을 강화해 일상 속 차별화된 AI 검색 경험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실행까지 연결되는 통합 에이전트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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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mk/20260428183001738wbfa.png)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 멤버십 구독자를 대상으로 AI 탭을 공개했다. 네이버 홈페이지 검색창 우측과 애플리케이션 검색 결과 하단에 AI 버튼이 생성됐다. AI 탭은 AI가 이용자 질문의 의도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AI 탭 이용자는 가족·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AI와 소통하며 원하는 답변을 얻어낼 수 있다. AI가 ‘내일 제주도 날씨 알려 줘’와 같은 일상적인 질문부터 ‘강남역 근처에 콘센트 사용할 수 있는 카페 찾아 줘’와 같은 고도화된 정보까지 폭넓게 이해한다.
![[네이버 홈페이지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mk/20260428183003023orni.png)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 입점된 공식몰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도 형성됐다. 여기까지는 경쟁사 생성형 AI 서비스와 비슷하다. 하지만 챗GPT와 제미나이에서는 링크를 클릭해 페이지 이동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결제 화면을 마주할 수 있다. 반면 AI 탭은 네이버 생태계를 기반으로 구동되기에 접속 중인 페이지에서 즉시 결제가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고 느꼈다.
네이버는 AI 탭을 매개로 검색·커머스·플레이스·블로그 등 네이버가 운영하는 서비스와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버티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AI 탭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응답 속도와 연속 질의 성능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미지·영상을 입력해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멀티모달 경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네이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mk/20260428183004294duat.png)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AI 탭은 탐색에서 실행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네이버 검색 패러다임의 전환점”이라며 “버티컬 서비스와의 연결을 강화해 일상 속 차별화된 AI 검색 경험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실행까지 연결되는 통합 에이전트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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