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젊은 감각으로 양산 생존 정책 실현”

이현희 기자 2026. 4. 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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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26·국민의힘) 양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재선에 도전한다.

정 예비후보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물금 범어)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20년 동안 양산은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지만 예전 방식으로 더는 성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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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훈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 도전
정성훈 국민의힘 양산시의원 예비후보가 28일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물금 범어)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현희 기자

정성훈(26·국민의힘) 양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재선에 도전한다.

정 예비후보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물금 범어)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20년 동안 양산은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지만 예전 방식으로 더는 성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양산은 대표적인 자연성장 신도시 모델로 급격한 성장을 이뤄냈지만 지정학적 이점은 부산·울산이 전국 인구소멸 위험도시 1·2위를 기록하면서 상쇄됐다"며 "양산 산업구조는 대기업 이탈과 신산업 구조 등장으로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순한 현안해결을 넘어 그동안 후순위로 밀려났던 양산ICD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그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정상화 △새들천 복원 △문화예술의전당·시립미술관 조기 준공 △범어윗길∼남양산역 구간 버스 노선 신설 △체력검정센터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 4년은 양산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감각과 검증된 실행력으로 변화를 기회를 바꾸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