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정 오열…“계엄 막지 못해 죄송” [현장영상]
2026. 4. 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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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어제(27일)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박 전 장관을 변호하는 임성근 변호사가 비상계엄 당시 간부 회의를 왜 그리 서둘러 소집했느냐고 묻자 “엎질러진 물이라 생각했다”며 “그 상황에서 국무위원이 아무 조치도 하지않는 것은 대처를 안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 변호사가 “피고인의 반대를 무릅쓰고 계엄을 선포해 국민께 충격을 준 것에 대해 국무위원으로서 입장을 말해볼 생각이 없느냐”고 묻자 박 전 장관은 “국민께 충격과 실망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흐느꼈습니다.
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가 “쉬었다 할까요?”라고 묻자 박 전 장관은 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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