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인상 남겼다" 여자축구 김신지, 선수들이 뽑은 스코틀랜드 '올해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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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신지(레인저스)가 스코틀랜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는 28일(한국시각) 여자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SWPL) 소속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된 2025-2026시즌 SWPL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협회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신지는 SWPL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며 "그는 팀에 침착함과 꾸준함, 창의성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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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신지(레인저스)가 스코틀랜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는 28일(한국시각) 여자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SWPL) 소속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된 2025-2026시즌 SWPL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4-3-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베스트 11에서 김신지는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신지는 SWPL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며 "그는 팀에 침착함과 꾸준함, 창의성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2004년생 김신지는 포항여전고를 졸업한 뒤 위덕대를 거쳐 지난해 겨울 이탈리아 AS 로마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이후 지난해 8월 레인저스로 임대된 그는 올 시즌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하며 20경기에서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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