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 우승…시니어 무대 첫 출전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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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 무대인 챔피언스투어 첫 출전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보경은 28일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총상금 1억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장전에서 문지영이 보기를 기록하는 사이, 김보경은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하면서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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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보경이 28일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is/20260428175703467pbyi.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김보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 무대인 챔피언스투어 첫 출전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보경은 28일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총상금 1억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 최종라운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보경은 이날 문지영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리고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장전에서 문지영이 보기를 기록하는 사이, 김보경은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하면서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보경은 KLPGA 정규투어에선 4승을 달성했다.
투어에서 10년 이상 활약해 K-10클럽의 초대 멤버로 올해부터 챔피언스투어 참가 자격(40세 이상)을 획득한 그는 챔피언스투어 진입과 동시에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제8회 롯데마트 여자오픈 이후 약 11년 만의 트로피다.
챔피언스투어에서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2024시즌 1차전에서 우승한 최혜정 이후 약 2년 만이며, 역대 9번째다.
이날 대회 후 김보경은 "아직은 우승했다는 실감이 많이 나지 않는다.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해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라운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는데, 우승까지 해서 기분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2등만 해도 기대 이상의 결과였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임했다"는 그는 "앞으로도 구체적인 우승 목표는 없다. 욕심을 갖는다고 우승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결과가 잘 나오면 좋은 거고, 좋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을 계획이다. 올 시즌에는 골프 자체를 즐기면서 대회에 출전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였던 김희정, 홍진주가 우선화와 함께 최종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5위였던 유재희가 최종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 6위에 올랐으며, 2024~2025시즌 2년 연속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오른 최혜정은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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