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당 대표 그만두면 정당·후보 지지율 확 올라가냐"

공태현 2026. 4. 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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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서 제기되는 장동혁 대표 사퇴론에 대해 "당 대표가 지금 그만두면 우리 정당에 대한 지지율이 확 올라가고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확 올라가겠느냐"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전쟁 앞두고 장수부터 바꾸자는 건 조심스럽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선거를 하기 전에 당 대표의 거취부터 먼저 얘기하는 건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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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서 제기되는 장동혁 대표 사퇴론에 대해 "당 대표가 지금 그만두면 우리 정당에 대한 지지율이 확 올라가고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확 올라가겠느냐"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전쟁 앞두고 장수부터 바꾸자는 건 조심스럽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선거를 하기 전에 당 대표의 거취부터 먼저 얘기하는 건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선거에 이기고 나면 그다음에 책임 관계는 얼마든지 따질 수 있다"며 "지금은 잘잘못을 따지기보단 선거에 집중을 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장 대표가 최근 몇 가지 부분에서 국민들의 시선에 미치지 못했던 아쉬운 점이 있는 건 사실"이라고 장 대표의 8박 10일 방미 일정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 나오는 원내대표 조기 사퇴론에 대해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우리 당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하는 것이 제 책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공태현 기자(k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862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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